강원 한국영, 52경기 만에 '전 경기·전 시간 출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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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은 상무전에서 공중볼을 다투다 상대 선수와 머리를 부딪쳐 쓰러진 뒤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지난해 K리그1에서 전경기·전시간 출전은 한국영과 전북 현대의 골키퍼 송범근 2명뿐이었습니다.
수비형 미드필더인 한국영은 '전경기·전시간 출전'을 이뤄내는 동안 1골 4도움에 경고는 3개뿐일 정도로 자기 관리가 뛰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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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일) 상무와 경기 중 머리를 다쳤던 프로축구 강원의 한국영이 다행히 의식을 찾고 회복 중이라고 구단이 밝혔습니다.
한국영은 상무전에서 공중볼을 다투다 상대 선수와 머리를 부딪쳐 쓰러진 뒤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강원 구단은 "한국영이 병원에 도착해 의식을 회복했다"라며 "뇌에 이상이 없는지 정밀 검사를 받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2017년 강원 유니폼을 입은 한국영은 그해 9월 십자인대를 다친 뒤 수술대에 올라 1년에 걸친 재활 과정을 이겨내고 지난해 복귀했습니다.
철저한 재활과 몸 관리로 지난해 38경기 풀타임 출전이라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해 K리그1에서 전경기·전시간 출전은 한국영과 전북 현대의 골키퍼 송범근 2명뿐이었습니다.
수비형 미드필더인 한국영은 '전경기·전시간 출전'을 이뤄내는 동안 1골 4도움에 경고는 3개뿐일 정도로 자기 관리가 뛰어났습니다.
이번 시즌에도 13경기를 풀타임 뛴 한국영은 상주와 14라운드도 선발로 나섰지만 뜻하지 않은 사고로 전반 34분에 경기를 중단해야만 했고, '전경기·전시간 출전' 기록은 51경기로 마무리됐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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