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간선도로 전면 교통 통제..중랑천 수위 상승
유덕기 기자 2020. 8. 3. 06:18
서울특별시는 새벽 4시 반부터 동부간선도로 성수 분기점에서 수락지하차도 사이 양방향 차량 진입을 모두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서울 등 한강 상류에 내린 비로 중랑천 수위가 상승한 데 따른 겁니다.
유덕기 기자dky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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