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충북 등 6개 시도 산사태 위기 경보 '경계'로 상향

유덕기 기자 2020. 8. 3.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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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 산사태 피해 지역 조사하는 산림청

산림청은 2일 밤 9시를 기해 서울·경기·인천·강원·충북·경북 등 6개 시도에 대해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 발령했습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의 4단계로 나뉩니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들 지역에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발하고 있어 산사태 위험이 크다"며 "취약지역 주민들은 유사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산림청 제공, 연합뉴스)

유덕기 기자dky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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