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손잡고 포옹하고.. 캐디 남편과 달달한 플레이 [ST화보]

팽현준 기자 2020. 8. 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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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4일간 제주 세인트포 골프&리조트에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열렸다.

5개월의 공백을 깨고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한 박인비는 남편 남기협 씨가 골프백을 메고 필드를 함께 누벼 더 관심을 끌었다.

박인비는 "기존 캐디가 호주 국적이라 자가격리 및 비자 문제로 올 수 없었지 때문에 브리티시 여자오픈까지는 남편이 캐디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박인비는 매 라운드 캐디 남편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경기해 동료들의 눈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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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4일간 제주 세인트포 골프&리조트에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열렸다.

5개월의 공백을 깨고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한 박인비는 남편 남기협 씨가 골프백을 메고 필드를 함께 누벼 더 관심을 끌었다. 박인비는 "기존 캐디가 호주 국적이라 자가격리 및 비자 문제로 올 수 없었지 때문에 브리티시 여자오픈까지는 남편이 캐디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박인비는 매 라운드 캐디 남편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경기해 동료들의 눈길을 받았다. 2020.08.02.

캐디 남편과 첫 호흡을 맞춘 1라운드.
폭염 속에 함께 고생해준 남편을 바라보고 있다.
서로 응원해주는 박인비와 캐디 남편.
3라운드. 티잉 그라운드에서 캐디 남편이 박인비의 목에 선스틱을 발라주고 있다.
다정한 캐디 남편.
최종라운드. 박인비와 캐디 남편이 경기 출발 전 야디지북을 보고 있다.
최종라운드 출발 전 손을 살포시 잡고.
손잡은 박인비와 남편.
박인비와 캐디 남편이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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