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중부·경북 '호우주의보'..최고 300mm↑ '장대비'

2020. 8. 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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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럼 앞으로 어느 지역에 얼마나 비가 더 내릴지 자세한 소식,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안수진 캐스터 전해주십시오.

<캐스터>

현재 비구름의 폭이 어제보다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일부 경기 남부와 강원, 충북과 경북에는 여전히 천둥과 번개를 동반해서 시간당 30~50mm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경기 남부와 강원, 충북과 경북에는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고,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 충청과 경북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어제부터 현재까지 내린 비의 양을 살펴보시면 경기도 여주에는 150mm의 가까운 장대비가 쏟아졌고 그 밖의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도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서울에는 83mm의 강수가 기록됐는데 이번 비는 이 중부지방으로 강한 비가 집중됐다는 점입니다.

앞으로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100에서 최고 30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예상되고, 영동과 전북, 경북에도 최고 10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당분간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더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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