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샛별이' 첫사랑 만난 이병준, 아내 김선영 마주하고 "7사단 동기"

김지수 2020. 8. 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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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을 만난 이병준이 아내를 마주했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 연출 이명우)에서는 최용필(이병준)이 첫사랑을 만나던 중 아내 공분희(김선영)를 우연히 마주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용필은 고교시절 첫사랑 장미를 만났다.

최용필은 "모른다"라며 전화를 받기 위해 돌아섰으나, 공분희를 우연히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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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지수 에디터] 첫사랑을 만난 이병준이 아내를 마주했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 연출 이명우)에서는 최용필(이병준)이 첫사랑을 만나던 중 아내 공분희(김선영)를 우연히 마주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용필은 고교시절 첫사랑 장미를 만났다. 장미는 "용필이 맞지, 나 장미다. 해운고 동문회 전화했더니 알려주더라"라며 반겼다.

최용필은 근황에 대해 "결혼했다. 아들도 있고, 딸도 있고, 아내도 있다"라고 밝혔다. 장미도 "나는 중국에서 한식당 한다. 진작 이혼했고 딸이랑 둘이 산다. 우리 딸 결혼하는데 웨딩촬영은 한국에서 하고 싶다고 해서 40년 만에 왔다"라고 덧붙였다.

용건에 대해 장미는 "네가 빌려준 돈이다. 늦게 갚아서 미안하다"라며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공분희, 나랑 제일 친했던 사람. 분희 소식 모르나"라고 물었다.

최용필은 "모른다"라며 전화를 받기 위해 돌아섰으나, 공분희를 우연히 마주했다. 최용필은 공분희에게 "친구가 보자고 해서 여기 왔다. 군대 친구다. 7사단 훈련소 동기다"라고 거짓 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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