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사무총장 대행 지명 실패..리더십 공백 우려

전병남 기자 2020. 8. 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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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역기구, WTO가 차기 사무총장이 선출되기 전까지 기구를 한시적으로 이끌 대행을 지명하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앞서 일정상 차기 사무총장은 오는 11월 선출될 것으로 보여 약 2개월 동안 리더십 공백이 예상되자 WTO는 사무차장 중에서 한 명을 사무총장 대행으로 지명하는 문제를 논의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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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역기구, WTO가 차기 사무총장이 선출되기 전까지 기구를 한시적으로 이끌 대행을 지명하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키스 록웰 WTO 대변인은 스위스 제네바 WTO 본부에서 브리핑을 열고 "(사무차장) 4명 가운데 한 명을 사무총장 대행으로 지명하려고 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호베르투 아제베두 현 사무총장이 실망감을 나타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일정상 차기 사무총장은 오는 11월 선출될 것으로 보여 약 2개월 동안 리더십 공백이 예상되자 WTO는 사무차장 중에서 한 명을 사무총장 대행으로 지명하는 문제를 논의해왔습니다.

현재 WTO의 사무차장은 나이지리아의 요노프 프레데릭 아가, 독일의 칼 브라우너, 미국의 앨런 울프, 중국의 이샤오준 등 모두 4명입니다.

전병남 기자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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