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유해란, 이틀째 선두..2연패 시동
2020. 7. 31. 21:12
여자골프 제주 삼다수 대회에서 '디펜딩 챔피언'인 19살 유해란 선수가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
그대로 이글이 될 뻔한 멋진 샷 장면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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