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머직관 #11] 점프도 클린~ 연기도 완벽! 실력과 매력 다 갖춘 피겨 유망주 만나 봤습니다

인턴 김화영,최희진 기자 2020. 7. 3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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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제101회 동계체전 피겨 여자 초등부에서 은메달과 무려 40점 차이로 금메달을 거머쥔 13살 윤아선 선수. 깔끔한 점프와 매력적인 연기로 많은 피겨스케이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완벽한 금메달 연기 뒤에는 매일 쉬지 않고 훈련에 몰두하는 악바리 근성이 있었습니다. 세계적인 무대에서 이름을 알리고 싶다는 대한민국 피겨의 미래, 윤아선 선수를 스포츠머그 스머직관 코너에서 만나봤습니다.

(글·구성 : 인턴 김화영, 영상취재 : 조춘동, 편집 : 박경면, 디자인 : 장지혜)  

인턴 김화영,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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