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통령 부인도 코로나19 확진.."건강 상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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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의 부인 미셸리 보우소나루 여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브라질 대통령실은 미셸리 여사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면서 "건강 상태는 좋으며 치료를 위한 모든 의료 절차를 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지난 6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와 7일부터 관저 격리에 들어갔다가, 24일 음성 판정을 받고 27일부터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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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의 부인 미셸리 보우소나루 여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브라질 대통령실은 미셸리 여사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면서 "건강 상태는 좋으며 치료를 위한 모든 의료 절차를 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지난 6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와 7일부터 관저 격리에 들어갔다가, 24일 음성 판정을 받고 27일부터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사진=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 연합뉴스)
김학휘 기자hw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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