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하차도 사고' 부산소방본부 등 압수수색 종료

홍영재 기자 2020. 7. 3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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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 수사전담팀은 오늘(30일) 오후 7시쯤부터 밤 9시 10분까지 지하차도 사고당시 소방당국의 초동대처 상황 등이 담긴 자료 등을 확보하는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사고 당시인 지난 23일 밤 9시32분부터 지하차도 관련 119 신고가 수차례 걸려왔지만 40분이 지난 밤 10시 13분쯤에서야 처음으로 신고가 접수된 이유를 파악하기 위해섭니다.

소방당국은 당시 3천1백여 건에 달하는 119신고 폭주로 관련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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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지하차도 침수 원인 현장감식

3명이 숨진 부산 동구 지하차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부산소방재난본부와 중부소방서를 대상으로 진행한 압수수색이 2시간 만에 종료됐습니다.

부산지방경찰청 수사전담팀은 오늘(30일) 오후 7시쯤부터 밤 9시 10분까지 지하차도 사고당시 소방당국의 초동대처 상황 등이 담긴 자료 등을 확보하는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사고 당시인 지난 23일 밤 9시32분부터 지하차도 관련 119 신고가 수차례 걸려왔지만 40분이 지난 밤 10시 13분쯤에서야 처음으로 신고가 접수된 이유를 파악하기 위해섭니다.

소방당국은 당시 3천1백여 건에 달하는 119신고 폭주로 관련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에도 침수된 지하차도에서 구조활동을 편 소방대원 2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홍영재 기자y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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