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팀쿡 애플 CEO '삼성·LG가 애플 경쟁사'..팀쿡이 바짝 쫄은 이유는?
황승호 작가, 장선이 기자 2020. 7. 30. 21:27
어제(29일)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구글 4대 기업의 총수가 미국 국회 하원에서 열린 '반 독과점 청문회'에 화상 출석했습니다. 4개 기업 시가총액만도 약 6,000조 원, 스타 CEO들의 청문회 출석은 시작 전부터 관심을 끌어모았습니다. 애플의 팀 쿡 CEO는 이 자리에서 '삼성, LG, 화웨이, 구글이 애플의 경쟁사다'라고 주장하며 애플이 독과점 기업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강자 애플이 갑자기 삼성과 LG를 라이벌로 인정한 이유,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황승호 작가, 장선이 기자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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