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KBO에 경고.."롯데, 사회적 거리두기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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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관중 거리 두기 지침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국야구위원회에 엄중히 경고했습니다.
문체부는 오늘(30일) "롯데 구단은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올 시즌 첫 관중 입장 경기에서 관중석 일부 구역에만 관중을 입장 시켜 사회적 거리두기에 미흡한 모습을 보였다"며 "이에 KBO에 엄중히 경고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 이행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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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관중 거리 두기 지침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국야구위원회에 엄중히 경고했습니다.
문체부는 오늘(30일) "롯데 구단은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올 시즌 첫 관중 입장 경기에서 관중석 일부 구역에만 관중을 입장 시켜 사회적 거리두기에 미흡한 모습을 보였다"며 "이에 KBO에 엄중히 경고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 이행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아울러 "프로야구, 프로축구 등 프로스포츠 경기장에서 ▲ 1m 이상 거리 두기 ▲ 좌석 내 취식 금지 ▲ 경기장 내 마스크 필수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더욱 면밀하게 점검해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롯데는 이틀 전 사직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전 좌석의 약 10%인 2천450석을 개방해 1천여 명의 야구 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롯데는 외야석과 3루 내야 일반석의 예매를 진행하지 않아 관람객을 1루 내야 쪽으로 몰리도록 했습니다.
롯데는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실패했다는 지적을 받자 예매 좌석을 재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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