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년 어깨잡아 '패대기'..美 경찰 또 진압 논란
SNS와 인터넷 검색어를 통해 오늘(30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미국 경찰이 인종차별 반대 시위 도중 15살 라틴계 소년을 바닥에 넘어뜨리고 무자비하게 진압하는 영상이 퍼지고 있습니다.
또 한 번 미 경찰의 과잉 진압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소년 넘어뜨린 美 경찰'입니다.
26일 미국 뉴저지주 리지우드시입니다.
경찰이 자전거 손잡이 한쪽을 잡고 소년과 실랑이를 벌입니다.

그리고 다른 경찰이 뒤에서 빠르게 다가오더니 소년의 어깨를 거칠게 붙잡고 그대로 소년을 바닥으로 내던집니다.
놓아달라고 소리쳤지만, 두 경찰은 소년을 엎드리게 한 뒤 수갑까지 채우는데요.
지역 흑인해방운동 단체는 이 영상을 공유하며 "용납할 수 없는 과잉 진압이다. 이런 역겨운 무력 사용을 그냥 넘어갈 수 없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서 변호사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 측은 소년을 포함한 시위대가 통행이 제한된 구역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멈추라는 경찰의 경고를 무시했다"고 말했는데요.
시 경찰과 법무부는 이 사건에 대해서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폭력은 폭력을 부릅니다. 제발 신중해지시길…" "인종차별 없는 세상 죽기 전엔 볼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료출처 : 인스타그램 rw4bl_·페이스북 Boyd A.Lo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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