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유튜버 '개성아낙' 경찰 출석.."탈북자에게 차량 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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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월북한 김 모 씨에게 차량을 빌려줬다고 주장한 지인 여성이 피해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최근 월북한 탈북민 김 모 씨의 지인 A 씨를 차량 절도 신고와 관련한 피해자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유튜브 '개성아낙'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탈북민으로, 김 씨의 월북 무렵인 지난 18일 "아는 동생이 차량을 빌려간 뒤 돌려주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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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월북한 김 모 씨에게 차량을 빌려줬다고 주장한 지인 여성이 피해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최근 월북한 탈북민 김 모 씨의 지인 A 씨를 차량 절도 신고와 관련한 피해자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유튜브 '개성아낙'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탈북민으로, 김 씨의 월북 무렵인 지난 18일 "아는 동생이 차량을 빌려간 뒤 돌려주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평소 김 씨와 친분이 있던 A 씨는 2017년 당시 구입한 K3 승용차를 김 씨 명의로 등록해둔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명의자를 확인하는 대로 김 씨에게 절도나 권리행사방해죄 적용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한편 A 씨는 "김 씨가 월북하기 전 경찰에 김 씨의 월북 가능성을 알렸지만 경찰이 뒤늦게 대응했다"고 주장했는데, 경찰은 "이 부분에 대해선 조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조윤하 기자ha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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