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에도 코로나19 확진 선수 발생..통산 2승 로페스

정희돈 기자 2020. 7. 30. 0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약 5개월 만에 일정 재개를 앞둔 미LPGA 투어에 코로나19 확진 선수가 발생했습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멕시코의 가비 로페스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이번 주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며 "로페스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첫 번째 LPGA 투어 선수"라고 보도했습니다.

LPGA 투어는 31일부터 사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에서 열리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으로 2020시즌 일정을 재개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약 5개월 만에 일정 재개를 앞둔 미LPGA 투어에 코로나19 확진 선수가 발생했습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멕시코의 가비 로페스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이번 주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며 "로페스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첫 번째 LPGA 투어 선수"라고 보도했습니다.

LPGA 투어는 31일부터 사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에서 열리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으로 2020시즌 일정을 재개합니다.

2월 호주오픈 이후 약 5개월 만에 열리는 LPGA 투어 대회입니다.

2018년 블루베이 LPGA와 올해 1월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로페스는 대회장인 인버네스 클럽에서 27일 진행된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양성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로페스는 "검사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시키지 않을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현재 몸 상태는 좋은 편이며 자가 격리를 통해 안전한 상태로 다시 투어에 복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소한 10일간 격리될 예정인 로페스는 8월 6일 개막하는 마라톤 클래식 출전도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