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조석♥아내 애봉이 "작가·팬으로 만나, 7년 연애 끝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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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조석이 아내 애봉이와 직업, 수익에 대해 이야기했다.
29일 밤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직업의 세계'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웹툰 '마음의 소리' 작가 조석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른 나눴다.
이에 유재석은 '마음의 소리'의 '애봉이'이자 조석의 아내에게 완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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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조석이 아내 애봉이와 직업, 수익에 대해 이야기했다.
29일 밤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직업의 세계'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웹툰 '마음의 소리' 작가 조석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른 나눴다.
조석은 누적 조회수 70억, 누적 조회수 1500만 건을 기록하며 14년 간 연재된 인기 웹툰 '마음의 소리' 작가로, 대한민국 1세대 웹툰 작가다.
이날 조석은 지난 14년 간 연재한 '마음의 소리' 완결에 대해 "섭섭하거나 우울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도리어 그런 감정은 제 주변 분들이 느끼는 것 같다. 저는 생각보다 너무 깔끔하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마음의 소리'의 '애봉이'이자 조석의 아내에게 완결 소감을 전했다. 이에 조석의 아내 '애봉이'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석은 그런 아내의 보고 "아내가 되게 무덤덤한 성격이다"라면서 "'마음의 소리' 마지막 회 올라갈 때 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석은 "너무 저한텐 도움이 되는 성격"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석은 "마무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에 대해 "1년 전부터 개그만화인데 많이 웃기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거 아닌가 싶었다. 딱 1년만 내가 하고 싶은 거 다해보자는 마음이 들었다. 1년이 지났는데 다 했다는 기분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조석은 '마음의 소리' 고료에 대해 "저는 이 이야기 하는 걸 너무 좋아한다. 대표님은 시사 고발하는 느낌 나서 되게 싫어한다"면서 "처음 연재할 때 주 2회 연재했는데 20만원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조석은 "제가 14년을 그렸지만, 막상 저한테 보상으로 돌아오기까지 오래 걸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석은 "이것저것 다 해서 한 달에 대기업 연봉정도의 수익이 들어온 적 있다"고 말했다.
조석은 아내 '애봉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작가와 팬으로 처음 만났다. 제가 뭣도 아니었을 때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조석의 아내는 "7년 연애하고 결혼했다"고 말했다. 이에 조석은 "아내와 14년 간 알고 지냈다. '마음의 소리' 연재 기간만큼 알고 지낸 것"이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 | 조석 | 조석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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