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주가조작 내부문건 입수"..정의당 배진교 공개

안지현 기자 입력 2020. 7. 2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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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교 정의당 의원은 삼성이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앞두고 주가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뒷받침할 만한 내부 문건을 입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배 의원이 공개한 문건은 'M사 합병 추진'이란 제목이 달린 14쪽 분량으로, 합병을 결의하는 이사회를 전후해서 주가를 관리하는 지침이 나와 있습니다.

배 의원은 문건에 나온 시나리오대로 합병이 이뤄졌다며 경영권 승계를 위한 불법적인 주가 조작이 드러난 만큼 검찰의 빠른 기소를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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