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코로나도 못 막은 '직관' 열정..폴란드 팬들의 궁여지책

조도혜 에디터 2020. 7. 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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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사이트에서 해당 동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05423&plink=YOUTUBE&cooper=DAUM ] 경기 '직관'을 향한 폴란드 스포츠 팬들의 열정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실 이들은 자동차 경주를 보러온 팬들인데요, 코로나19로 관중석 1만 3천 개 중 25%만 수용한다고 하자 어떻게든 경기를 보기 위해 아이디어를 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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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사이트에서 해당 동영상 보기]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05423&plink=YOUTUBE&cooper=DAUM ]


경기 '직관'을 향한 폴란드 스포츠 팬들의 열정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2일 폴란드 매체 'WP sportowefakty' 등 외신들은 루블린의 한 자동차 경주장에서 포착된 모습을 소개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남성 3명이 크레인에 올라타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는 관객들을 내려다보며 환호하고 있습니다. 뭐 하는 중인지 감이 잘 오지 않는 가운데, 크레인에 탄 사람들이 속속 화면에 나타납니다.


사실 이들은 자동차 경주를 보러온 팬들인데요, 코로나19로 관중석 1만 3천 개 중 25%만 수용한다고 하자 어떻게든 경기를 보기 위해 아이디어를 낸 겁니다. 크레인 1대당 3~4명씩 탑승한 팬들은 상공 20m에서 평소보다 더 큰 짜릿함을 느끼며 경기를 즐겼습니다.

올해 시즌 첫 경기에 처음으로 등장한 크레인은 3대로 시작해 그다음은 9대, 영상이 촬영된 지난 20일에는 무려 21대로 늘어났습니다. 현지 출판사를 통해 크레인 대여를 추진한 한 팬은 "아직도 크레인 대여 문의가 밀려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오는 8월부터 당국의 사회적 거리 두기 규정이 느슨해져 관중석의 50%까지 입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 번 '크레인의 맛'을 본 팬들이 규정이 풀린 뒤에 다시 평범한(?) 관람 방법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뉴스 픽' 입니다.

(사진='Speedway.Arena.Lublin' 페이스북, 'motorlublinpgee' 트위터, '
Kanał żużlowy Pobandzie'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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