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브란트 자화상, 소더비 경매서 224억원에 팔려

박병진 기자 2020. 7. 29.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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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대표적 화가 렘브란트 판 레인의 자화상이 온라인 경매에서 224억원에 팔렸다.

AFP통신은 28일(현지시간) 경매회사 소더비 경매에서 검은 모자를 쓴 렘브란트의 자화상이 1450만파운드(약 224억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경매는 1000만파운드(약 155억원)를 최저가로 시작해 총 6명이 입찰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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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소더비 경매에서 1450만파운드(약 224억원)에 팔린 렘브란트의 자화상.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네덜란드의 대표적 화가 렘브란트 판 레인의 자화상이 온라인 경매에서 224억원에 팔렸다.

AFP통신은 28일(현지시간) 경매회사 소더비 경매에서 검은 모자를 쓴 렘브란트의 자화상이 1450만파운드(약 224억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렘브란트는 생전에 자화상을 3점밖에 남기지 않았다. 이날 팔린 자화상은 1632년 당시 26세였던 렘브란트가 그린 것으로 세 작품 중 가장 먼저 그려진 것이다.

나머지 두 작품 중 하나는 2003년 경매에서 690만파운드(약 107억원)에 팔렸으며 나머지 하나는 국립 스코틀랜드 미술관에 보관돼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경매는 1000만파운드(약 155억원)를 최저가로 시작해 총 6명이 입찰에 참여했다. 낙찰자의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pb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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