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판사 시절 대법원 찾아가 펑펑 운 적 없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28일 자신이 판사로 근무하던 시절 대법원에 찾아가 펑펑 울었다는 일화를 소개한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판사 출신인 신 변호사는 전날 페이스북에 "들은 이야기"라며 추 장관이 1985년 초임지를 춘천지법으로 발령받자 대법원 법원행정처에 찾아가 펑펑 울며 항의했다고 적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 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7/28/yonhap/20200728204120053kytz.jpg)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28일 자신이 판사로 근무하던 시절 대법원에 찾아가 펑펑 울었다는 일화를 소개한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추 장관은 "허위사실에 의한 심각한 명예훼손"이라며 이같은 일화를 페이스북에 올린 신평 변호사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법무부 대변인실이 전했다.
판사 출신인 신 변호사는 전날 페이스북에 "들은 이야기"라며 추 장관이 1985년 초임지를 춘천지법으로 발령받자 대법원 법원행정처에 찾아가 펑펑 울며 항의했다고 적었다.
신 변호사는 "임지에 대한 불만을 억누르지 못해 눈물을 철철 흘리는 감정과잉, 그리고 이를 바로 조직의 최상부에 표출시키는 대담한 행동, 이런 추 판사의 기질이 변하지 않고 지금으로 이어진 것이 아닐까 한다"며 "자신을 중심으로 세상이 회전한다는 지극한 자기중심주의적 세계관이나 과도한 자기애가 그 바탕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dada@yna.co.kr
- ☞ 이재명 "내가 좀 싸가지가 없었던 것 같다"
- ☞ 추미애 비난했다가 장제원 의원 순간 멈춤…왜?
- ☞ 최동석·박지윤 가족 구사일생…차량 보닛 종잇장처럼 구겨져
- ☞ 닥치는대로 '와장창'…노마스크 10대 수백명 난동 왜?
- ☞ 틱톡 '팔로워' 310만명…유명여성들 벌금 2천250만원
- ☞ '행정수도 이전'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꿈?
- ☞ 급성췌장염 숨진 영광 중학생, 기숙사서 성추행당했다
- ☞ 소녀상에 무릎 꿇은 조형물…"아베인가, 아닌가"
- ☞ 카누선수 출신은 다르다?…SNS서 화제된 '27초의 기적'
- ☞ 남한의 '이것'에 중독(?)된 북한 사람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우리가 손흥민 팬이었지 토트넘 팬이었냐" | 연합뉴스
- 경찰, 고객 금 3천돈 훔쳐 달아난 금은방 주인 추적 | 연합뉴스
- 호주 시드니 도심서 20대 한국인 망치로 집단폭행당해 | 연합뉴스
- 경찰 첫 피의자 조사 박나래 "심려끼쳐 죄송…사실 바로잡을것"(종합) | 연합뉴스
-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에…'운명전쟁49' 측 "진심으로 사과" | 연합뉴스
- 시흥서 심야에 BB탄 소총으로 시민 위협한 30대 여성 체포 | 연합뉴스
- '무기징역' 尹 "계엄은 구국의 결단…내란 논리 납득 못해" | 연합뉴스
- [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서 잘못된 태극기 게양…대회 조직위 사과(종합) | 연합뉴스
- 알프스에 조난당한 여친 두고 혼자 내려왔다가 유죄 | 연합뉴스
- '그레이 아나토미' 배우 에릭 데인, 루게릭병으로 별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