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뮤직뱅크, 순위 오류 사과..세훈&찬열 1위·블랙핑크 2위 정정
이세현 온라인기자 plee@kyunghyang.com 2020. 7. 28. 17:55
[스포츠경향]

KBS 2TV 가요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집계 오류를 사과했다.
‘뮤직뱅크’ 측은 28일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지난 24일 생방송에서 순위 집계 오류로 인해 주간 순위가 잘못 방송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면서 “(수정 결과)1위는 세훈&찬열, 2위는 BLACKPINK로 정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24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블랙핑크의 ‘How You Like That’이 세훈&찬열의 ‘10억뷰’를 꺾고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뮤직뱅크’ 측은 “‘K-차트’ 순위 집계는 디지털음원(65%)+방송횟수(20%)+시청자선호도(10%)+음반판매(5%)로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여기서 ‘방송횟수’ 집계 과정에 오류가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뮤직뱅크를 사랑해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과 두 아티스트 분들께 혼란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뮤직뱅크’는 지난 2016년 5월 방송에서도 생방송 담당자의 실수로 순위집계 오류가 발생해 AOA가 ‘굿 럭’으로 1위, 트와이스가 ‘치어 업’으로 2위를 기록했었다. 이에 제작진은 데이터를 재산출한 결과 1위가 트와이스, 2위는 AOA로 나타났다고 정정 발표했다.
이세현 온라인기자 p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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