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쉴 수 있는 집, 누구나 쉽게 갖게 되길"
2020. 7. 28. 17:12
지친 하루를 간신히 마무리하고 집에 도착했을 때 어떤 마음이 드시나요? 혼자 사는 분들은 휴지통에 버려진 구겨진 휴지처럼 침대나 소파에 털썩 주저앉는 경우도 많을 겁니다. 가정을 일구신 분들은 피곤하지만 집에서 해야 할 일들을 또 해야 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어쨌든 집은 지친 날의 휴식과 안식이 되는 곳입니다. 이런 집을 매입하거나 전세나 월세로 사는 것이 힘들지 않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역대 정부는 애를 많이 썼습니다. 최근의 부동산 시장의 반응을 보면 아직도 가야 할 길은 멀어 보입니다. 지친 날의 그대에게 휴식이 되는 집을 누구나 쉽게 매입하고 전·월세로 살 수 있는 세상을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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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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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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