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박수인, 기자회견 열고 입장 직접 밝힌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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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갑질 논란에 휘말린 배우 박수인이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힌다.
박수인은 "최근 인터넷에 제 이름과 저와 관련된 사실이 아닌 내용을 정정하고자 제 이름과 신상을 직접 밝히고 대응하려고 했으나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저 혼자로서는 도저히 감당이 안돼 이번 사건의 정황과 사실 그대로인 제 입장을 대중들 앞에서 직접 밝혀드리기 위해 공식적으로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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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골프장 갑질 논란에 휘말린 배우 박수인이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힌다.
28일 박수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담당 변호사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다.
박수인은 "최근 인터넷에 제 이름과 저와 관련된 사실이 아닌 내용을 정정하고자 제 이름과 신상을 직접 밝히고 대응하려고 했으나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저 혼자로서는 도저히 감당이 안돼 이번 사건의 정황과 사실 그대로인 제 입장을 대중들 앞에서 직접 밝혀드리기 위해 공식적으로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박수인 기자회견은 30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앞서 박수인은 지난 23일 한 골프장에 근무하는 캐디에게 갑질을 했다는 폭로에 휘말렸다. 캐디 A씨는 A씨는 박수인이 라운딩을 마친 뒤 골프장에 전화를 걸어 캐디 비용을 환불해달라고 했고, 요구가 받아 들여지지 않자 골프장 홈페이지에 욕설을 담은 글을 남겼다고 주장했다.
해당 폭로가 논란이 되자, 박수인은 인터뷰를 통해 "캐디와 대화 한 마디 나눈 적 없다. 불합리한 대우를 받아 소비자로서 게시판에 글을 쓴 것이 전부"라고 해명했다.
이하 박수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박수인입니다.
최근에 인터넷에 제 이름과 저의 관련된 내용으로 사실이 아닌 오보된 기사내용을 정정하고자 저의 이름과 신상을 직접 밝히고 많은 언론사를 통해서 대응하려고 했으나 소속사 없이 활동중인 저 혼자로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어 이번 사건의 정황과 사실 그대로인 저의 입장을 대중들 앞에서 직접 밝혀 드리기 위해 공식적으로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맡으신 저의 담당변호사와 저와 함께 참석할 예정입니다.
제목 : 배우 박수인 갑질논란 공식 입장발표
날짜 : 2020년 7월 30일
시간 : 목요일 오후 4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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