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ESS 시장, 코로나 이후 우호적인 환경 조성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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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시장 상황은 에너지 저장장치(ESS)에 더 우호적인 환경으로 조성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하반기 미주 전력용 대형 ESS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판매가 크게 늘고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코로나 이후 시장 상황은 여러 국가가 경기 부양정책에 신재생에너지산업육성정책 포함하며 ESS에 더 우호적인 환경이 됐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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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삼성SDI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시장 상황은 에너지 저장장치(ESS)에 더 우호적인 환경으로 조성됐다고 분석했다.
삼성SDI는 28일 2020년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이어진 콘퍼런스콜에서"ESS 안전성 강화 조치는 국내 1000여개 사이트 대상으로 진행했다"라며 "고객 사정으로 지연된 10여곳을 제외하고 모두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 미주 전력용 대형 ESS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판매가 크게 늘고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코로나 이후 시장 상황은 여러 국가가 경기 부양정책에 신재생에너지산업육성정책 포함하며 ESS에 더 우호적인 환경이 됐다"라고 했다.
삼성SDI는 "미국은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유럽도 친환경 목표를 상향하고 1조 유로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라며 "우리나라도 그린뉴딜 정책을 통해 친환경 저탄소 사업에 2025년까지 73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친환경 기조는 중장기적으로 ESS 수요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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