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독고영재 "20년간 무명생활하다 '엄마의 바다'로 얼굴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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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독고영재가 과거를 회상했다.
7월 27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배우 독고영재가 출연했다.
독고영재는 최근 대장암 투병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배우 김승환이 찾아오자 따뜻하게 맞았다.
1973년 영화 '빗방울'을 통해 데뷔한 독고영재는 이후 영화 '어딘가에 엄마가', 드라마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등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했지만 1992년 영화 '하얀 전쟁'을 찍고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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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배우 독고영재가 과거를 회상했다.
7월 27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배우 독고영재가 출연했다.
이날 독고영재는 바이크 동호회에 참가해 동호인들과 친목을 도모했다. 그는 “나이가 들면 균형감각이 떨어지는데 바이크를 타면 오감을 다 쓴다. 걸어가다가도 넘어지게 되는데 바이크를 타면 끊임없이 균형감각을 훈련하게 된다. 건강에 좋다”고 바이크 사랑을 드러냈다.
독고영재는 최근 대장암 투병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배우 김승환이 찾아오자 따뜻하게 맞았다. 김승환은 “제가 연극하던 시절 잠잘 곳이 없었다. 그때 형님이 저한테 집에 와서 지내라고 했다”며 “형님이 드라마 ‘엄마의 바다’로 무명 시절을 벗었을 때 정말 기뻐했다”고 밝혔다.
1973년 영화 '빗방울'을 통해 데뷔한 독고영재는 이후 영화 '어딘가에 엄마가', 드라마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등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했지만 1992년 영화 '하얀 전쟁'을 찍고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는 특히 고현정, 최민수 등과 함께 출연한 드라마 ‘엄마의 바다’에 대해 “20년간 무명생활을 하다가 제 얼굴을 알리게 됐다. 저한테는 운명 같은 작품이다”라고 밝혔다. (사진=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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