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같이 산 지 2년!" 부부와 친구, 셋이 가족 된 이유

이아리따PD, 하현종 총괄PD 2020. 7. 27. 19:4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부와 친구, 셋이 함께 사는 가족이 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요? 너무 불편하고 힘들 것 같다고요? 물론 이들도 그랬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힘듦 이상으로 이 가족을 유지하고, 세상에 '우리도 가족이에요'라고 말하고 싶은 더 많은 장점과 의미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조금만 주변을 돌아보면 우리나라엔 이미 이성애 남녀의 결혼 이외에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진 '가족'이 있습니다. 저마다 다른 이유로 가족이 되었을 겁니다. 가족들마다, 조금씩 다른 이야기들이 있을 겁니다.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이고, '가족'이란 어떤 관계인지에 대한 이야기 말이죠. 스브스뉴스가 만나본 조금 특별한 가족은 여러분들과 바로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연출 이아리따 / 편집 배효영 / 촬영 문소라, 오채영 / 담당 인턴 손정민 / 도움 이진실 인턴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