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유발 원인유전자 찾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cm크기의 실험물고기인 제브라피쉬와 유전자가위 기술을 활용해 자폐증과 같은 정신질환 연구가 본격화된다.
한국연구재단은 충남대학교 김철희 교수와 미국 그린우드게놈센터 슈왈츠 박사 국제공동연구팀이 발달장애, 지적장애의 새로운 원인유전자를 찾아냈다고 27일 밝혔다.
자폐증을 비롯한 정신질환과 관련, 최근 환자유전체 빅데이터 활용 및 유전자가위 기술 등의 발전으로 활발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발달장애, 지적장애 환자의 가계도 및 원인유전자 발굴 및 검증과정 모식도.[충남대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7/27/ned/20200727120329197mjtp.jpg)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3cm크기의 실험물고기인 제브라피쉬와 유전자가위 기술을 활용해 자폐증과 같은 정신질환 연구가 본격화된다.
한국연구재단은 충남대학교 김철희 교수와 미국 그린우드게놈센터 슈왈츠 박사 국제공동연구팀이 발달장애, 지적장애의 새로운 원인유전자를 찾아냈다고 27일 밝혔다.
자폐증을 비롯한 정신질환과 관련, 최근 환자유전체 빅데이터 활용 및 유전자가위 기술 등의 발전으로 활발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공동연구팀은 발달장애와 지적장애를 동반할 수 있는 암필드증후군 가계의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원인유전자(FAM50A)를 발굴해 냈다.
발굴된 후보유전자를 제브라피쉬 모델동물 및 유전자가위기술을 이용해 질환모델링에 성공했다.
김철희 교수는 “전사체, 단백체 등 추가적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질환 원인유전자의 작용원리를 분자수준에서 규명함으로써 관련 질환의 조기분자진단을 위한 바이오마커로서의 활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_연구소재지원사업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성과는 생명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7월 23일자에 게재됐다.
한편 연구소재 분양신청은 국가지정 질환모델링제브라피쉬은행을 통해 가능하다.
nbgkoo@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규제 가할수록 6억원 이하 중저가 가격 쑥..'패닉바잉' 사실로
- 김정은, 정전 67주년 맞아 군심잡기..군 수뇌부에 권총 수여
- 진중권 "서울중앙지검, 추미애 법무부의 앞잡이 불과"
- 野일각 "개헌 논의하자"..통합당도 '행정수도 이전' 혼란 거듭
- "세종시 이전 수도권 집값 못 잡는다" 54.5%..文지지도 9주 연속 하락세
- "한국도 밀릴 수 없다"..국내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임상시험 속도
- 통일부 "최근 5년간 재입북한 탈북자 총 11명"
- '미성년 성폭행 혐의' 유도 왕기춘 국민참여재판 배제
- 박지원 "평양대사가 꿈? 남북관계 개선 기여 취지..北, '박왕자 사건' 사과"
- 정윤숙 여성경제인협회장, 직원 모욕혐의 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