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꼭 닫으세요" 고양 일산 폐차장 화재로 연기 대량 발생[영상]
신진호 2020. 7. 2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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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11시 51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한 자동차 폐차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이 불로 시커먼 연기가 치솟아 인근 김포와 파주에서도 신고가 잇따랐다.
고양시는 인근 거주민에게 창문을 닫으라는 재난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소방당국은 차량 절단 작업 중 불꽃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폐유에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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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25일 오전 11시 51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한 자동차 폐차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0대, 소방관 80여명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불로 시커먼 연기가 치솟아 인근 김포와 파주에서도 신고가 잇따랐다.

고양시는 인근 거주민에게 창문을 닫으라는 재난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또 이곳을 지나는 시민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절단 작업 중 불꽃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폐유에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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