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100억원 주식담보대출
김민경 기자 2020. 7. 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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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이 보유한 (주)한화(000880) 주식 79만6,000주를 담보로 100억원을 대출받았다고 24일 공시했다.
김승연 회장은 지난 4월에도 각각 두 차례에 걸쳐 360만주, 250만주를 담보로 총 820억원을 대출받았다.
이번 추가 주식담보대출을 진행하면서 김승연 회장 보유 지분(약 2,857만주)의 약 36%가 담보로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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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이 보유한 (주)한화(000880) 주식 79만6,000주를 담보로 100억원을 대출받았다고 24일 공시했다.
금리는 각각 30억원 2.25%, 70억원은 2.56%으로 담보유지비율은 110%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 17일까지다.
김승연 회장은 지난 4월에도 각각 두 차례에 걸쳐 360만주, 250만주를 담보로 총 820억원을 대출받았다. 당시 금리는 2.12~2.23%였다. 이번 추가 주식담보대출을 진행하면서 김승연 회장 보유 지분(약 2,857만주)의 약 36%가 담보로 묶였다.
이밖에 차남인 김동원씨와 김동선씨도 각각 125만주를 담보로 135억원, 130억원씩을 우리은행과 한국증권금융으로부터 빌린 상태다. /김민경기자 mk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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