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도둑 논란' 고척돔 외야 펜스 보수 완료..이젠 공 들어갈 틈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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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공간 논란으로 '홈런 도둑' 오명을 썼던 고척돔 외야 펜스가 마침내 보수를 마쳤다.
5회초 NC 유격수 노진혁이 때린 홈런이 취소가 됐는데, 노진혁의 타구가 담장을 넘지 않고 외야 펜스 아래 펜스와 철조망 사이에 약 10cm의 공간으로 안으로 들어갔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그동안 키움의 홈 경기 일정 때문에 공사를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키움이 원정 6연전에 나선 지난 17일에야 펜스 밑 공간 보수 공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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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고척=윤승재 기자] 펜스 공간 논란으로 ‘홈런 도둑’ 오명을 썼던 고척돔 외야 펜스가 마침내 보수를 마쳤다.
지난 16일 고척 NC-키움전에서 나온 장면이었다. 5회초 NC 유격수 노진혁이 때린 홈런이 취소가 됐는데, 노진혁의 타구가 담장을 넘지 않고 외야 펜스 아래 펜스와 철조망 사이에 약 10cm의 공간으로 안으로 들어갔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해당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지난달 5일에도 LG의 로베르토 라모스의 홈런 타구가 비슷한 논란에 휩싸인 끝에 홈런으로 인정되기도 했고, 지난해 9월 22일에도 고척 키움전에서 NC 권희동이 때린 타구가 처음에는 홈런 판정을 받았으나 비디오 판독 끝에 2루타로 바뀌기도 했다.
이에 서울시설관리공단이 보수에 나섰다. 그동안 키움의 홈 경기 일정 때문에 공사를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키움이 원정 6연전에 나선 지난 17일에야 펜스 밑 공간 보수 공사를 실시했다.
24일 확인 결과, 펜스 밑 공간은 완전히 메워졌다. 외야 펜스 벽과 같은 재질의 장애물이 철조망 밑에 비스듬히 채워져 공간을 완벽하게 메웠다.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upcomi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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