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의 스페이스X, 기업가치 52조원.."추가 1조2000억원 조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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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재사용 가능한 로켓 벤처기업인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가 440억달러(약 52조7900억원)로 집계됐다.
23일(현지 시각) 미 CNBC는 소식통을 인용해 머스크 CEO의 스페이스X가 '시리즈N'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
궁극적으로 스페이스X는 재사용 가능한 로켓으로 지구에서 달과 화성으로 행성간 수송을 현실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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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재사용 가능한 로켓 벤처기업인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가 440억달러(약 52조7900억원)로 집계됐다. 추가로 10억달러(약 1조1900억원)를 조달하기 위해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현지 시각) 미 CNBC는 소식통을 인용해 머스크 CEO의 스페이스X가 ‘시리즈N’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

스페이스X는 이 자금을 이용해 스타링크 위성 광대역 서비스를 가동하고 우주선과 슈퍼헤비 부스터 발사체의 궤도 및 궤도 시험 비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구상의 어느 지역에서나 위성 광대역통신망을 가지고 해상에서 배와 항공에서 비행기를 운송하는 것을 포함해 총 1조달러의 접근가능한 시장을 다루고 있다.
스페이스X는 지난해 11월 스타링크를 위한 위성 별자리를 처음 배치한 후 450여개의 위성을 발사했다. 회사 관계자들은 올해 이 서비스로부터 수익을 창출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스페이스X는 재사용 가능한 로켓으로 지구에서 달과 화성으로 행성간 수송을 현실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우주선을 지구상의 빠른 장거리 항공 여행에 사용하려는 목표도 갖고 있다. 한시간 안에 장거리 비행을 하는 셈이다.
스페이스X의 이전 투자자들은 머스크 CEO의 자동차 회사인 테슬라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포함됐다. 공통된 투자자들은 피터 티엘의 파운더스 펀드, 베일리 기포드, 발러 에쿼티 파트너를 포함한다. 이 외에도 스페이스X는 피델리티, 기가펀드, 구글을 포함한 수많은 다른 투자자들을 갖고 있다.
스페이스X 이사회 멤버인 루크 노섹이 설립한 기가펀드는 이번 투자 라운드에 중대하게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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