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2%대 하락..금값, 최고치 경신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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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23일(현지시간) 떨어졌다.
국제금값은 역대 최고치 경신을 눈앞에 뒀다.
국제유가의 기준 물인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9월 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2.1%(0.93달러) 내린 43.36달러에 거래 중이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국제금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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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2%(0.83달러) 미끄러진 41.0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의 기준 물인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9월 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2.1%(0.93달러) 내린 43.36달러에 거래 중이다.
미국의 신규 실업자 수가 16주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소식이 결정적이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7월12일~1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자 수는 142만명으로 집계됐다. 전주(131만명) 대비 10만9000명 늘어난 수치이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30만명)를 크게 웃도는 숫자다. 미국 내 여러 주(州)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서워지면서 경제 재가동에 제동이 걸린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국제금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8월 물 금은 온스당 1.3%(24.90달러(1.0%) 뛴 1890달러를 기록했다. 종가 기준 역사상 최고치인 2011년 8월22일의 1891.90달러에 불과 1.90달러 차이다.
이준기 (jeke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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