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방위산업, 수출산업으로 적극 육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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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3일 "방위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적극 육성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전 유성구 소재 국방과학연구소를 격려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는 이미 전투기와 잠수함까지 수출하는 나라가 되었다. 방위산업은 우리 내부의 수요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수출 수요까지 함께 만들어내야만 지속적인 발전의 기반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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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강군, 스마트 국방 구현 앞당겨야"
![[대전=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국방과학연구소 창설 50주년(8월6일)을 맞아 최첨단 무기와 군사장비를 시찰하고 자주국방을 위한 무기개발에 매진중인 연구진을 격려하기 위해 23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국방과학연구소를 찾아 직원 격려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0.07.23. since199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7/23/fnnewsi/20200723142752574npbv.jpg)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방위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적극 육성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전 유성구 소재 국방과학연구소를 격려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는 이미 전투기와 잠수함까지 수출하는 나라가 되었다. 방위산업은 우리 내부의 수요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수출 수요까지 함께 만들어내야만 지속적인 발전의 기반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국방과학기술 역량의 고도화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날로 고도화되는 다양한 안보 위협에 대비해 더 높은 국방과학기술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며 "4차 산업혁명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해 디지털 강군, 스마트 국방의 구현을 앞당겨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미 국방과학연구소가 성과를 내고 있는 감시정찰 및 레이더 분야는 고도화된 현대전에서 매우 중요한 분야"라며 "그런 점에서 우리 차세대 전투기 사업의 핵심 장비이면서 난이도가 매우 높은 AESA레이더 개발을 우리 기술로 기어코 성공시켜낸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며 특별한 축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또 "국방 분야에서 개발된 첨단기술을 민간으로 이전하여 민간의 산업과 수요를 발전시키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기여를 해 주기 바란다"고도 했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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