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中 공관 추가 폐쇄, 언제나 가능"
안상우 기자 2020. 7. 23. 0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2일 미국 내 중국 공관의 추가 폐쇄에 대해 "언제나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브리핑을 하다가 미국 내 중국 공관의 추가 폐쇄를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추가 대사관 폐쇄에 관해서라면 언제나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2일 미국 내 중국 공관의 추가 폐쇄에 대해 "언제나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브리핑을 하다가 미국 내 중국 공관의 추가 폐쇄를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추가 대사관 폐쇄에 관해서라면 언제나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한국시간으로 22일 중국에 텍사스주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을 사흘 내로 폐쇄하라고 요구해 그렇지 않아도 고조된 미중 간 갈등이 한층 격화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안상우 기자asw@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보험사가 차 빼지 말라고"..1차선 방치된 차 연쇄추돌
- '박원순 성추행' 듣고도 무시한 비서관 20명이 한 말
- '박원순' 알리자 "면담 불가능"..검찰에선 무슨 일이?
- [영상] "아들 문제처럼" 김태흠 발언에 추미애 발끈
- 일기장에 남은 '나의 원수들'..최숙현 부모 끝내 눈물
- 손승원, 무면허 음주 뺑소니 징역 → 출소 후 근황
- "생돈 200만 원 줄줄" 어느 학습지 교사의 실적표
- 30년 베테랑마저도 "두렵다"..코로나 최전선의 부탁
- "평가날만 반찬 나와 깜짝 놀랐다" 부실 급식 폭로
- '2천만 원 번 개미'도 세 부담 완화..입장 바꾼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