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1. 민주당이 먼저 꺼낸 행정수도 이전 이슈에 대해 통합당 일부에서도 찬성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지난 2004년 헌재 위헌 결정에도 불구하고 어떤 방법으로 재추진이 가능한지 분석했습니다.
▶ "행정수도, 가장 빠른 방법으로"…통합당 '찬성' 솔솔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95831 ]
2.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혐의 피해자 측이 4년 넘게 20여 명의 전·현직 비서관들에게 인사이동을 요청했지만 묵살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에 고소하기 전에 검찰에 먼저 면담 요청을 했지만 취소됐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 "박원순 성추행 듣고도 무시한 20명, '예뻐서 그랬겠지'"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95834 ]
▶ '박원순' 알리자 "면담 불가능"…검찰에선 무슨 일이?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95835 ]
3. 정부가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를 올해 한시적으로 30만 원씩 올리기로 했습니다. 연 소득 10억 원을 넘는 고소득자에 대한 최고세율 높이는 소득세 과세표준 구간을 신설합니다.
▶ 연소득 10억 이상 세금 더 낸다…또 핀셋 '부자 증세'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95850 ]
4. 고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 청문회에서 최 선수의 일기장이 공개됐습니다. 대한체육회와 문체부의 관리·감독 부실이 도마에 올랐고 추가 피해자들의 증언도 나왔습니다.
▶ 일기장에 남은 '나의 원수들'…최숙현 부모 끝내 눈물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95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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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성추행' 듣고도 무시한 비서관 20명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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