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성추행 의혹 미리 알았나'..남인순은 침묵

2020. 7. 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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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의혹, 검찰에 먼저 연락"..유출 경로 미궁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홍영재 SBS 시민사회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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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자 측 2차 기자회견…성추행 실체 밝혀질까?

홍영재 SBS 시민사회팀 기자
"경찰, 박원순 성추행 방조 의혹 수사할 수밖에 없는 상황"
"피해자 측, 지난 7일 경찰 고소 전 검찰에 먼저 알려…부장검사 '면담 연기' 요청"
"참고인들만 20명 넘어…묵인·방조 진술 나오면 강제 조사 가능성 높아"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면담 돌연 취소, 국민 의혹 증폭시킬 수 있어"
"박 전 시장 피소 유출 경로·면담 일정 연기 이유 확인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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