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서 67번째 확진자 발생..감염경로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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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에서 6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2일 구에 따르면 사당5동에 거주하는 70대 확진자가 전날(21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는 현재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며 함께 거주하는 가족 1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거주지 및 이동 동선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역학 조사 이후 이동 동선이 확인되면 신속히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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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동작구에서 6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2일 구에 따르면 사당5동에 거주하는 70대 확진자가 전날(21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다.
구는 현재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며 함께 거주하는 가족 1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거주지 및 이동 동선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역학 조사 이후 이동 동선이 확인되면 신속히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chm646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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