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 멘토링 프로그램 사후보고회 30일 개최..선배 변호사 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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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이찬희 협회장)는 제9회 변호사시험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선배 변호사들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셰르파 멘토링 프로그램' 사후보고회를 오는 30일 연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존 변호사들과 변호사시험 합격자들을 연결해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변협에서 실무수습 연수를 받는 171명의 변호사시험 합격자들은 희망하는 분야별로 각 멘토와 이어져 도움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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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대한변호사협회(이찬희 협회장)는 제9회 변호사시험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선배 변호사들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셰르파 멘토링 프로그램' 사후보고회를 오는 30일 연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존 변호사들과 변호사시험 합격자들을 연결해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셰르파'란 산악 등반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현지 조력자를 말한다.
법무법인 대표부터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 사내변호사, 기자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개업 10년차 미만의 변호사 34명이 '셰르파'역할의 멘토를 맡고 있다.
변협에서 실무수습 연수를 받는 171명의 변호사시험 합격자들은 희망하는 분야별로 각 멘토와 이어져 도움을 받게 된다.
변협은 해당 멘토링 프로그램이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고회 사회를 맡은 이충윤 변협 대변인(법무법인 해율)은 " 신입변호사의 경우 당면한 취업부터 송무 및 자문 업무, 경력 설계에 이르기까지 궁금한 점이 많다"고 하면서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하여 일정 규모 이상의 오프라인 모임이 줄었다는 점에서 신입변호사에게 이러한 멘토링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소회를 밝혔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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