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폴리텍, 코로나19 비말차단 가림막 수주↑-ktb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b증권은 22일 에스폴리텍(050760)에 대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지침으로 사무실, 공장, 음식점 등 공공장소 아크릴 가림막 설치 수요 급증에 신규 수주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재윤 ktb증권 연구원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지침에 따라 사무실과 공장, 소매점, 음식점 등 대면 접촉이 있는 장소에 아크릴판 가림막 설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면서 "지난 5월 말부터 관공서, 대중교통을 시작으로 아크릴판 수요가 급증했으며 월마트 등 대형 쇼핑몰에서 소매점까지 가림막 설치가 이어지며 미국 내 품귀현상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Ktb증권은 22일 에스폴리텍(050760)에 대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지침으로 사무실, 공장, 음식점 등 공공장소 아크릴 가림막 설치 수요 급증에 신규 수주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미국은 현재 경제 재개가 시작되면서 아크릴판 가림막 설치 수요가 급중하고 있다. 김재윤 ktb증권 연구원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지침에 따라 사무실과 공장, 소매점, 음식점 등 대면 접촉이 있는 장소에 아크릴판 가림막 설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면서 “지난 5월 말부터 관공서, 대중교통을 시작으로 아크릴판 수요가 급증했으며 월마트 등 대형 쇼핑몰에서 소매점까지 가림막 설치가 이어지며 미국 내 품귀현상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실제 미국 내 아크릴판 생산업체 주문량은 30배까지 폭등했다. 김 연구원은 “이 회사의 비말차단용 가림막인 바이펜스·바이쉴드 미국 향 주문 수량도 2분기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생산라인의 최대 생산량 수준에 도달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도광판 사업 또한 코로나19에 따른 TV 수요 증가와 중국 내 경쟁사 생산 차질로 고객사 내 공급물량이 확대 중”이라면서 “항공기용 난연 PC 수출도 하반기 다시 시작되며 ATG사 등 미국 항공기 업체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tb증권이 예상한 올해 이 회사의 매출액, 영업이익은 1750억원, 2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9.6%, 34.2% 증가한 수치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복덕방기자들]잠실까지 20분?..태릉골프장 다녀오니
- 심상정 용인 물류센터, 쿨링팬 이상에도 조치 없었다
- '4급 판정' 받은 김호중..사유로 지목된 비폐색은 무엇?
- 씨젠 올들어 518% 급등..바이오株 언제까지 달릴까
- 유명 여가수, 스폰 거절한 재력가 찾아가 '흥정'
- 3배 벌금·보상, CEO 제재, 금융사 '3중'으로 옥죈다
- 청량리역·암사역, 고밀개발 가능성에 땅값이 '헉'
- [현장에서] 한소희의 '인성', 빚투 논란도 끝냈다
- 대동강 술과 우리쌀을 바꾸겠다는 이인영의 싱크빅 가능할까?
- Again '1980·1998'..韓경제 역대 3번째 마이너스 성장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