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코로나19 브리핑 재개.."사회적 거리 유지할 수 없을 때는 마스크 써야"
전병남 기자 2020. 7. 22. 0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코로나19 브리핑을 석 달여 만에 재개하고,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미국인들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없을 때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자신은 마스크를 들고 다니면서 기꺼이 착용하겠다고 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선 "더 나아지기 전에 악화할 것"이라면서도 "코로나19가 여러 지역에서 확산하고 있지만, 미국은 잘 대처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코로나19 브리핑을 석 달여 만에 재개하고,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미국인들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없을 때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자신은 마스크를 들고 다니면서 기꺼이 착용하겠다고 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선 "더 나아지기 전에 악화할 것"이라면서도 "코로나19가 여러 지역에서 확산하고 있지만, 미국은 잘 대처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전병남 기자na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최숙현 사건 이렇게 답하라" 반발하자 파쇄
- "욕먹고 맞아도 '내 탓'..극단적 생각에 운동 관뒀다"
- 블로그에 뜬 "Breaking news"..정부 자료 털렸다
- 탈출 생존자 "'불났다' 외침 뒤 2초 만에 폭발 · 암전"
- 공소권 없는 박원순 성추행 의혹, 우회로로 파헤친다
- "살아날 수 있을지 아슬" 아베표 대책이 부른 난국
- "9월엔 진정? 얼토당토..6개월간 모은 돈만 까먹었죠"
- 나흘 차 입국..장례 간 박원순 아들, 못 간 '최 씨 아들'
- [영상] 불붙은 화물차 몰고 4km 질주..운전자의 기지
- "숙제 안 한 죄" 15세 여학생 소년원행..항의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