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장관 "주한 미군 철수 명령 내린 적 없다"

신정은 기자 2020. 7. 2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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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현지시간으로 21일 주한미군 감축설과 관련해 "나는 한반도에서 군대를 철수하라는 명령을 내린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에스퍼 장관은 이날 영국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의 화상 세미나에서 최근 언론에 보도된 주한미군 감축 문제와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앞서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국방부가 지난 3월 백악관에 주한미군 감축 옵션을 제시했다고 지난 17일 보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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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현지시간으로 21일 주한미군 감축설과 관련해 "나는 한반도에서 군대를 철수하라는 명령을 내린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에스퍼 장관은 이날 영국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의 화상 세미나에서 최근 언론에 보도된 주한미군 감축 문제와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다만 에스퍼 장관은 '국가국방전략'(NDS)을 시행을 분명히 하며 전 세계에 배치된 병력을 검토하고 최적화돼 있는지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국방부가 지난 3월 백악관에 주한미군 감축 옵션을 제시했다고 지난 17일 보도한 바 있습니다.

신정은 기자silv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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