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용인 물류센터 화재에 "신속하게 원인 규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용인의 한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화재와 관련해 "이런 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원인 규명 등의 조치를 신속하게 꼼꼼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석 달 전 이천 물류창고 화재의 상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유사 시설인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돌아가신 다섯 분의 명복을 빌고 다친 분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용인의 한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화재와 관련해 "이런 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원인 규명 등의 조치를 신속하게 꼼꼼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석 달 전 이천 물류창고 화재의 상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유사 시설인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돌아가신 다섯 분의 명복을 빌고 다친 분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덧붙였습니다.
임상범 기자doongl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나흘 차 입국..장례 간 박원순 아들, 못 간 '최 씨 아들'
- [영상] 불붙은 화물차 몰고 4km 질주..운전자의 기지
- "숙제 안 한 죄" 15세 여학생 소년원행..항의 확산
- 김민석, 전역 전날 불법촬영범 잡았다..과거 이력 재조명
- 코로나로 면회 금지..'창밖'서 엄마 임종 지킨 아들
- 연쇄살인마들 공통점..하나같이 ○○ 경험 없었다
- 김세아, 또다시 시작된 '상간녀 소송전'..무슨 일?
- 추미애 "서민 저당잡는 부동산, 문재인 정부 탓 아냐"
- 베트남→인천 '마약 40kg'..20년 경찰 출신 있었다
- 공연 3일 남기고..'미스터트롯' 서울 공연 또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