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난' 전주예술고, 특목고→일반고 전환 추진
JTV 2020. 7. 21. 18:00
예술계 특목고인 전주예술고등학교가 일반고 전환을 추진합니다.
전북교육청은 최근 정원을 채우지 못해 재정난을 겪은 전주예술고가 어제(20일) 특목고 지정 취소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특목고 운영위원회에서 일반고 전환이 결정되면 내년부터 전주예술고는 일반고로 운영됩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흘 차 입국..장례 간 박원순 아들, 못 간 '최 씨 아들'
- "숙제 안 한 죄" 15세 여학생 소년원행..항의 확산
- 김민석, 전역 전날 불법촬영범 잡았다..과거 이력 재조명
- 코로나로 면회 금지..'창밖'서 엄마 임종 지킨 아들
- 연쇄살인마들 공통점..하나같이 ○○ 경험 없었다
- 김세아, 또다시 시작된 '상간녀 소송전'..무슨 일?
- 추미애 "서민 저당잡는 부동산, 문재인 정부 탓 아냐"
- 베트남→인천 '마약 40kg'..20년 경찰 출신 있었다
- 공연 3일 남기고..'미스터트롯' 서울 공연 또 취소?
- "지하 4층 화물차서 갑자기 '펑'..폭발과 함께 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