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유충' 의심 신고 속출.."물 쓰면서 불안"
2020. 7. 21. 16:15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강민우 SBS 시민사회팀 기자, 양영철 을지대 보건환경안전학과 교수
--------------------------------------------
● 수돗물 유충 공포, 전국적으로 확산?
강민우 SBS 시민사회팀 기자
"각각 정수장서 방충망 부실 등으로 수돗물 유충 발견"
"정수장에 들어간 성충, 활성탄에서 부화되며 가정까지 이어진 듯"
양영철 을지대 보건환경안전학과 교수
"전국 깔따구 유충 신고 잇따라…3~4급 수 오염된 물에서 재발생"
"깔따구 유충 원인 명확하게 밝히고 정수시설 세척 자주 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흘 차 입국..장례 간 박원순 아들, 못 간 '최 씨 아들'
- 김민석, 전역 전날 불법촬영범 잡았다..과거 이력 재조명
- 연쇄살인마들 공통점..하나같이 ○○ 경험 없었다
- 김세아, 또다시 시작된 '상간녀 소송전'..무슨 일?
- 추미애 "서민 저당잡는 부동산, 문재인 정부 탓 아냐"
- 베트남→인천 '마약 40kg'..20년 경찰 출신 있었다
- 공연 3일 남기고..'미스터트롯' 서울 공연 또 취소?
- "지하 4층 화물차서 갑자기 '펑'..폭발과 함께 불길"
- 빚쟁이 대한민국 '빚 세계 1등'..씁쓸한 이유
- 인증샷이 뭐길래..절벽에 어린 아들 매달고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