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들어요' 방은희 "'죽고 싶다' 한 적 있었지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방은희가 "여자로 태어나 정말 싫었다"며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방은희는 "그래서 남자로 태어나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질투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면서 여자로서의 행복을 찾았고 존재의 가치를 깨달았다"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가치 들어요'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은희 "아들 낳고 '여자로서 행복하다' 생각"

배우 방은희가 "여자로 태어나 정말 싫었다"며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21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모두의 강연 가치 들어요'(이하 '가치 들어요')는 마음의 힐링과 지식을 함께 채울 수 있는 쌍방향 콜라보 강연쇼다. '어쩌면 우리가 듣고 싶었던 이야기'라는 타이틀로 공감과 위로, 힐링을 전하며 매회 '소통 전문가'와 '지식 전문가'로 구성된 맞춤형 힐링 강연을 선보인다. 이번 2회에서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 강사, '지식 전문가' 존 리 M자산운용 대표이사가 '부자 되는 법: 진정한 부자&금융 문맹 탈출'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김창옥은 "진정한 부자는 나 자신과의 사이가 좋은 사람이다. 그러려면 내가 힘들 때 나에게 말을 거는 나, '셀프 텔러'가 잘 형성되면 좋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자녀의 '셀프 텔러'가 잘 형성되게 하려면, 부모의 친밀도를 직접 느낄 수 있게 하고 자녀들의 존재 이유 자체를 칭찬해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를 지켜보던 방은희는 "나는 아들에게 '엄마는 여자로 태어난 것이 정말 싫었지만, 너를 낳고 나서 행복하다'고 자주 말한다"고 운을 뗐다. 그녀는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영향이 컸다. 어린시절 '여자는 집 밖에 나가면 안돼', '여자는 눈 나쁘다고 안경을 써도 재수가 없다' 등과 같은 이야기를 자주 듣고 자랐다"면서 "제약이 많고 밖에도 못 나가게 해서 방안에 '죽고 싶다'고 써 붙여 두기도 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방은희는 "그래서 남자로 태어나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질투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면서 여자로서의 행복을 찾았고 존재의 가치를 깨달았다"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가치 들어요'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참시3' 내 여친이 학폭 가해자라면? 한혜진 "청소년기, 미성숙하지만.."
- '싹쓰리 데뷔' D-4..'놀면 뭐하니', 8주 연속 土 비드라마 화제성 1위
- '러브 FM' 강주은 "♥최민수 어떻게 길들였냐고? 꼭 해야할 것만 얘기해"
-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은퇴' 이태임 근황, 남편 구속에 홀로 육아? '충격'
- '미스터트롯' TOP6, '미스트롯2' 위한 릴레이 응원 '조회수 폭발'
- 김민, '나혼산' 동두천집 결국 노출됐다…"마당에 차 들어와" ('라스') | 텐아시아
- '비트코인 갑부' 기욤, 알고 보니 서울 집 따로 있었다…"양평 집은 별장" ('슈돌') | 텐아시아
- '100일의' 김유정, 5개월간 일어 공부 매진했다…"쉬는 날 없이 3개 수업 병행" | 텐아시아
- 신민아♥김우빈도 현실 부부였네…"택배 왔다는 말 많이 해" ('유퀴즈') | 텐아시아
- "분담금 2천만 원 돌려줘야"…김구라, 위례신도시 갈등에 쓴소리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