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순영 젠더특보 5시간 반 경찰 조사..취재진에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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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관련 소문을 가장 먼저 듣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진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가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어젯(20일)밤 9시 반쯤 서울 성북경찰서에 출석한 임 특보는 약 5시간 반 동안 이어진 조사를 마치고, 오늘 새벽 3시쯤 경찰서를 나왔습니다.
경찰은 새벽까지 이어진 조사에서 임 특보가 박 전 시장과 관련한 소문을 알게 된 경위, 고소 관련 징후를 사전에 고인에게 전달했는지 등을 집중해서 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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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관련 소문을 가장 먼저 듣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진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가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어젯(20일)밤 9시 반쯤 서울 성북경찰서에 출석한 임 특보는 약 5시간 반 동안 이어진 조사를 마치고, 오늘 새벽 3시쯤 경찰서를 나왔습니다.
임 특보는 성추행 의혹을 언제·어디서·누구에게 전달받았는지, 당시 박 전 시장에게 보고한 내용이 무엇인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새벽까지 이어진 조사에서 임 특보가 박 전 시장과 관련한 소문을 알게 된 경위, 고소 관련 징후를 사전에 고인에게 전달했는지 등을 집중해서 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지난주부터 고한석 전 비서실장을 비롯한 서울시 관계자들과 8일부터 9일까지 박 전 시장의 통화내역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차례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상민 기자ms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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