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나스닥 2.5% 급등.. '아마존' 상승랠리 이끌어

윤경진 기자 2020. 7. 21. 0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했다.

아마존이 상승랠리를 주도했다.

다우지수는 장중 150포인트 넘게 하락했다가 상승 반전했다.

상승 랠리는 기술주들이 주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사진=뉴스1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했다. 아마존이 상승랠리를 주도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92포인트(0.03%) 오른 2만6680.87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장중 150포인트 넘게 하락했다가 상승 반전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27.11포인트(0.84%) 오른 3251.84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63.90포인트(2.51%) 급등한 1만767.09에 마감했다.

상승 랠리는 기술주들이 주도했다. 아마존은 7.9% 폭등한 319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하루 상승폭으로는 2018년 12월 이후 최고다. 골드만삭스가 아마존의 목표주가를 주당 3800달러로 상향 조정한 영향이다. 아마존의 목표주가는 월스트리트 가운데 가장 높다.

애플과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도 각각 2.1%, 3.1%씩 상승했고 마이크로소프트(MS)도 4.3% 올랐다. 페이스북과 넷플릭스도 1% 넘게 상승 마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관련 호재와 추가 부양 기대감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탰다.

영국계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포드대학교는 공동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초기 임상 결과 항체가 형성돼 긍정적인 면역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영국 18∼55세 성인 107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 AZD1222의 1단계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실험 참가자 전원에게서 항체와 T세포 면역반응을 확인했다. 이번 임상 결과에 대한 논문은 이날 영국 의학저널 랜싯에 실렸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함께 공화당 지도부를 만나 추가 경기부양책을 논의했다. 3주간의 휴회를 마치고 돌아온 의회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 부양안 논의를 시작했다.

제퍼리즈의 아네타 마코와스카 수석금융 이코노미스트는 "추가 부양의 규모와 형태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면서도 "부양 규모의 컨센서스는 1조~1조5000억달러 수준으로 실제 규모가 상단에 가깝다면 호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S 주요뉴스]
"정말 예뻐"… 김종국도 감탄한 지석진 아내
유아인, 식당 아주머니 품 안겨 '어리광' 폭발
"우리 색시입니다"… 양준혁 여자친구, 미모가?
클라라, 탱크톱에 터질듯한 '볼륨감'
브라이언, 치매 검사 했다가 "쇼크 상태"
"성덕입니다" 에일리♥BJ 뜨뜨뜨뜨 럽스타그램?
강재준, 얼마나 빠진거야~ 다이어트 근황 '헉'
걸그룹 축구단 결성→비난 봇물… 이유가 뭐야?
'임영웅 사랑해' 공개 구애… 무슨 일?
한소희,母 빚투 논란에 사과… "죄송한 마음 뿐"

윤경진 기자 youn1@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