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용인 '깔다구 유충' 논란 사과 "지역분들 죄송"[전문]

윤상근 기자 2020. 7. 20. 21: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하승진이 수돗물 유충 논란과 관련,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하승진은 지난 18일 유충으로 보이는 벌레가 떠다니는 물을 공개하며 "용인 지역은 아직 깔따구 유충이 나왔다는 신고가 없는 것 같다. 용인상수도사업소에 신고하려 했는데 퇴근하셨는지 연락이 안 된다. 용인 사시는 분들 조심하시라고 커뮤니티에라도 올린다"라고 주장하며 시선을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전 농구선수 하승진 /사진=스타뉴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하승진이 수돗물 유충 논란과 관련,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하승진은 20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불거진 수돗물 유충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하승진은 "얼마 전 깔따구 유충 관련해 글을 올린 후 용인시 상수도 사업본부에서 정밀하게 검사했다"며 "유충은 (사무실) 수조 내에서 자체적으로 생겼다는 결과가 나왔다"라고 밝혔다.

하승진은 "불안해 했을 용인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 저 때문에 비상이 걸린 용인시 상수도 사업본부 관계자분께도 죄송하다"라며 "용인 지역 수돗물은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덧붙였다.

하승진은 지난 18일 유충으로 보이는 벌레가 떠다니는 물을 공개하며 "용인 지역은 아직 깔따구 유충이 나왔다는 신고가 없는 것 같다. 용인상수도사업소에 신고하려 했는데 퇴근하셨는지 연락이 안 된다. 용인 사시는 분들 조심하시라고 커뮤니티에라도 올린다"라고 주장하며 시선을 모았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천 수돗물 유충 발견 논란에 대해 하승진의 이번 게시물이 파장을 일으킨 셈이 됐다. 다행히도 상수도 관리 당국이 조사한 결과 인천을 제외한 대다수의 지역에서 발견된 유충은 유입 등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정부는 정국 정수장 484곳에 대한 긴급점검 지시를 내리고 원인을 조사할 것과 재방 방지 대책을 세울 것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 하승진 유튜브 채널 글 전문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깔따구 유충 관련해서 글을 올렸는데 용인시 상수도 사업 본부에서 사무실로 오셔서 전체적으로 굉장히 디테일하게 검사하였습니다.

깔따구 유충은 수조내에서 자체적으로 생겼다고 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불안해하셨을 용인시 지역 분들에게 진심으로 너무 죄송합니다.

저 때문에 비상이 걸리셨을 용인시 상수도 사업본부 관계자 분들께도 다시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용인지역 수돗물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될 듯 합니다!

[관련기사]☞ 한소희, 母 빚투 충격 고백 "천륜이기에.." [단독]박한별, '버닝썬' 남편·아들과 제주살이 양준혁, 결혼 심경 "늦은 만큼 열심히 살겠습니다" "사기 쳐도 잘 나가.." 한소희 母 빚투 폭로 어쩌나 전지현·박병은, '킹덤 외전: 아신편' 호흡.."10월 촬영 목표" [종합]
윤상근 기자 sgyoo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