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질로 부수고 '화형식'까지..단골 자리 없앤 식당
2020. 7. 20. 17:36
SNS와 인터넷 검색어를 통해 오늘(20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미국에서 식당 주인이 직접 자신의 식당 테이블을 불태웠다고 하는데요.
이 자리에 앉았던 단골 손님 때문이었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식당 테이블 화형식'입니다.
미국 뉴욕의 식당입니다.
주인 잭 아덤 씨가 테이블을 도끼와 망치로 마구 부수는 중입니다.
옆으로는 식당 직원들과 주민들이 이걸 지켜보고 있는데 심지어 라이터 용액을 부어서 불태우기 시작합니다.
테이블은 식당의 단골손님이었던 와인스틴과 엡스타인이 자주 앉았던 자리라고 합니다.
와인스틴은 30여 년 동안 여성 배우와 회사 직원을 상대로 성폭행과 성추행을 저질러서 전 세계의 '미투' 운동을 촉발한 인물인데요.
또한 엡스타인은 미성년 성매매 등의 혐의로 수감됐던 인물입니다.
주인 어덤 씨는 "성범죄자들이 이 테이블에 앉았다는 걸 떠올리니까 얼른 불태워서 식당을 더럽히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여성들을 학대하는 사람들을 환영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참 잘했어요. 식당이 깨끗해졌을 것 같네요~" "영혼을 죽이는 성범죄자들에게 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료출처 : 인스타그램 zacherd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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